환경도 지키고 교통도 쌩쌩! ‘교통·에너지·환경세 탐험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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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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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지키고 교통도 쌩쌩! ‘교통·에너지·환경세 탐험대’ 출동!
엄마나 아빠가 주유소에서 자동차에 넣는 기름값 속에는 ‘교통·에너지·환경세’라는 세금이 포함돼 있어요. 이 세금은 자동차가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도로를 새롭게 만들고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탄생한 똑똑한 세금이죠.

그런데 주유소의 모든 연료에 이 세금이 포함돼 있는 것은 아니에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며 매연을 내보내는 휘발유와 경유에는 ‘교통·에너지·환경세’가 부과되지만, 난로용 등유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가스(LPG)와 같은 연료에는 ‘개별소비세’가 부과됩니다. 이렇게 세금을 나누는 이유는 연료가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꼼꼼하게 기준을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세금은 우리 모두를 위해 쓰이고 있어요. 먼 곳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도로와 철도를 만들고 버스와 지하철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여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고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데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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