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서도 세금을 낸다고? ‘법인세 탐험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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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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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회사, 옷을 만들고 파는 의류 브랜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식품회사, 그리고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회사(법인)들이 있어요. 이러한 회사들은 물건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해 돈을 법니다. 이때 벌어들인 수입에서 비용을 빼고 남은 ‘이익’이 생기면 그 일부를 나라에 세금으로 내는데요. 이것이 바로 ‘법인세’예요.

법인세는 사람 대신 ‘회사’가 내는 세금이에요. 회사는 한 해 동안의 성적표를 바탕으로 이익을 계산해 다음해에 나라에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법인세는 도로를 만들고 학교를 운영하며 우리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등 나라 살림을 꾸리는 데 꼭 필요한 재원이 됩니다.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 동네의 큰 마트, 은행이나 백화점, 우리 친구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기업들까지 모두 법인세를 내며 나라살림에 힘을 보태고 있어요. 우리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낸 세금 덕분에 우리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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