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추억의 장소를 물놀이터로 만들어준 세금이야기!_김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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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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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세청 어린이기자 김태민입니다. 이곳은 제가 다니던 매화어린이집입니다. 예전에는 건너편에 공터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곳이 시원한 물놀이터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매화동 공원 물놀이장의 과거와 현재
제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 이곳은 뻥 뚫린 운동장이었습니다. 드넓은 운동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엄마와 많은 추억을 쌓았지만, 여름철엔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고 친구와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놀이터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이곳은 매화동 물놀이터입니다. 평소에는 일반 놀이터로 쓰이다가, 절로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물놀이터로 짠~ 하고 변신합니다. 놀이기구 곳곳에서 물이 뿜어져 나와 어디서든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물놀이터는 7월 4일 개장했으며,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주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어린이집 친구 전격 인터뷰
오늘은 어린이집을 같이 다닌 친구와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예전 이곳의 모습을 기억하나요?”
어린이집 친구: “네, 예전에는 공터가 있어서 뛰어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태민 기자: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요?”
어린이집 친구: “태민이한테 세금으로 만들어진 놀이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처음 와봤는데요. 직접 와보니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어린이들이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태민 기자: “이 물놀이터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어린이집 친구: “물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물 터널과 물 폭포가 재미있었고,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직접 물놀이터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물 터널 안의 물이 사방에서 분사될 때 뒤에 숨어 있으면 산신령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동굴을 탐험해 나가는 것 같아 신비로웠습니다. 오랜만에 어린이집 친구와 물놀이를 하다 보니 어릴 적 친구들과 놀았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물놀이터 취재를 마치며
공공 놀이터는 우리가 낸 세금이 하나하나 모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금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금은 어린이의 행복과 꿈을 이어주는 밧줄입니다. 앞으로도 세금이 어린이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설에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국세청 어린이기자 김태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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