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세금으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생활 이야기_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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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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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남양주시에서 해주는 ‘2026년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3월에 엄마가 같이 테니스 수업을 듣자고 하셨을 때는 학원만 생각해서 금액을 엄마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엄마는 남양주시에서 무료로 지원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우리가 사는 지역을 위해 걷는 세금인 지방세로 총 16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세금으로 배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가 낸 세금을 제가 잘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제가 겨울방학에 체육문화센터에서 눈썰매, 놀이기구를 타고 겨울 축제를 즐긴 것도 세금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세금은 다양한 곳에 알게 모르게 도움과 재미를 주며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국립박물관 투어를 갔을 때, 선생님께서는 중앙박물관은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입장권이 무료이고 모든 것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크고 깨끗하고 웅장하기까지 한 곳이 무료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이렇게 좋은 박물관을 무료로 운영하는 것에 외국인들도 놀라워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작년에 영국 대영박물관 투어를 갔을 때도 선생님께서 박물관이 무료여서 유명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 주셨었는데, 우리나라의 박물관도 세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유물을 무료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제가 괜히 뿌듯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모두의 세금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금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기 위해서는 국가 기관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관심도 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 많은 친구들이 이런 부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내서 다 같이 쓰는’ 세금은 정말 생각보다 더욱 가까운 곳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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