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우리 동네 축구장도 세금으로 운영돼요!_최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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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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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구를 좋아하여 2학년 때부터 줄곧 축구를 해 왔습니다. 어릴 때는 인근 공원에서 공을 차기 시작하여 4학년부터는 축구 선수반에서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수반으로 활동하면서 나는 우리 지역 축구장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고, ‘이 축구장은 왜 다른 축구클럽 친구들도 쓰는 걸까?’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감독님께 여쭤보니 이곳은 시에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우리가 가끔 이용하는 종합경기장은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은 세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조사해 보니 지역의 축구장이나 종합경기장은 대부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설은 지방자치단체(시, 도)에서 짓는데 주민들이 낸 지방세(재산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가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기장은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잔디 관리, 시설 유지 비용, 전기와 수도 요금, 청소 및 관리 직원에 대한 인건비 등 사용하지 않아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축구장을 이용할 때는 항상 무료가 아닌 대관료, 체육시설 사용료를 받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나라의 국고보조금 제도를 통해 문화체육시설 확충이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세도 지원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축구장이나 운동장은 국세, 지방세 그리고 이용료가 함께 모여 운영되는 공공시설입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성실한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시설 덕분에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작은 세금이 모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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