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만난 세금 이야기_최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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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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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세청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한 최지인입니다. 저는 3·1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강화도에 있는 평화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비무장지대 근처라 검문소에서 군인 아저씨들이 부모님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에는 조금 무섭고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북한 땅을 직접 보면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한 민족이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다녀오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 아저씨들과 검문소 같은 시설은 어떻게 운영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곳에 계신 분께 여쭤보니 이러한 국방과 안전 시설이 모두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저는 세금이 단순히 내야 하는 돈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소에는 세금이 멀게 느껴졌지만, 사실은 내가 매일 누리고 있는 안전한 생활과 아주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군인 아저씨들이 더 이상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지켜주는 믿음직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에는 세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국세청 어린이 기자가 된다면, 저처럼 세금에 대해 잘 몰랐던 친구들에게 세금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세금의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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