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존재! _김가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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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기자(이하 기자): 안녕하세요. 국세청 어린이 명예기자, 김가연입니다.
‧김지아(이하 어린이):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김지아입니다. 오늘도 가연 기자님과 함께 흥미로운 세금 이야기를 나눠볼 거예요.
‧기자: 앞서 도서관, 소방서 같은 공공시설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그런데 세금은 눈에 보이는 데만 쓰이지 않아요. 오늘은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세금’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본론 – 보이지 않는 세금 예시
🎤‧기자: 비 오는 날, 도로에 물이 고이지 않고 잘 빠지는 거 본 적 있죠?
👧🏻‧어린이: 네! 고인 물이 거의 없어요.
🎤‧기자: 그건 배수관과 하수도 정비 덕분인데, 전부 세금으로 관리돼요. 우리가 못 봐도, 도로 밑에서 세금이 일하고 있는 거죠!
🎤‧기자: 그리고 예전에 코로나19 때 방역차나 마스크 지원, 기억나죠?
👧🏻‧어린이: 네! 덕분에 안심됐어요.
🎤‧기자: 그 방역 활동도 모두 세금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기자: 또 하나! 산불이나 태풍처럼 큰 재난이 났을 때, 피해 복구와 이웃을 돕는 것도 세금의 힘이에요.
👧🏻‧어린이: 와우~ 진짜 세금은 우리를 조용히 도와주는 존재네요!
🎤‧기자: 맞아요! 세금은 보이지 않아도 우리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예요.
👧🏻‧어린이: 이제는 세금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겠어요!
🎤‧기자: 우리 모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낸다면,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겠죠?
👧🏻‧어린이: 다음 편이 벌써 기대돼요. 여러분,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기자: 지금까지 국세청 어린이 명예기자, 기자이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꼭 필요한 세금!” “성실납세, 모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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