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554620.4534banner_14.jpg

‘공사’와 ‘공단’은 뭐가 다를까?

작성자 정보

  •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73886703.003-01.png


우리 친구들은 ‘공사’와 ‘공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두 단어 모두 ‘공(公, 공평할 공)’이라는 같은 한자를 쓰고 있는 공공기관이에요. 공공기관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곳을 가리켜요. 즉, 공사와 공단 모두 ‘모두를 위한 일을 하는 조직’인데요. 그렇다면 공사와 공단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떻게 다른 걸까요?


1773886703.0058-03.png


이 중 ‘공사’는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기관이에요. 전기를 생산해 판매하거나 아파트 등 주택 공급을 통해 운영비를 마련하죠. 즉, 공사는 공익을 목표로 하면서 동시에 경제활동을 하는 기관입니다.


1773886956.8848-05.png


반면 ‘공단’은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기관이에요. 예를 들어 국민연금을 관리하거나 근로자의 복지를 챙기는 일 등을 하죠. 공단은 회사처럼 돈을 벌 필요는 없고 공익과 효율적인 국가 업무 수행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에요. 


1773886703.033-04.png


정리하면, 공사와 공단 모두 공공기관이고 모두를 위해 일하는 기관이에요. 공사는 공익과 수익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공단은 공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관, 이제 헷갈리지 않겠죠?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